작품
토요일 오전, 같은 길을 걸으며 찍었어요.
작가의 말
빛이 오래 머문 자리를 따라 걸었어요. 지나치기 쉬운 오후의 색을 잊지 않으려고, 한 장씩 모았습니다.
크게 뽑지 않고 손바닥만 하게 인화해 벽에 붙여 두는 걸 좋아해요.
전시 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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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11. 7 ~ 11. 30
작은 사진전 〈오후의 바다〉
바다 연작 열두 점을 처음으로 벽에 겁니다. 주말 오후에 머물러 있을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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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9. 20
계절 엽서 여섯 장
이번 가을에 고른 장면을 엽서로 만들었어요.